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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구한 영웅’이 된 생물학자

작성일 2019.04.24 조회수 921
관련 URL http://www.hani.co.kr/arti/science/future/89123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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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무기금지 협약을 이끌어내는 데 결정적인 기여를 한 분자생물학자가 `세상을 구한 영웅'으로 선정됐다.

미국의 민간연구단체 생명의미래연구소(Future of Life Institute)가 주관하는 `생명의 미래상'(Future of Life Award)은 올해의 수상자로 미국의 분자생물학자 매슈 메셀슨(Matthew Meselson, 1930~) 박사를 선정하고 상금 5만달러를 수여했다고 지난 9일 발표했다.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science/future/891239.html#csidx4b00c706a989d57935d23e0e1e78a6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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