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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35보다 아이폰 5배 더 팔렸다···'천조국' 미국 오해 3가지

작성일 2019.06.28 조회수 582
관련 URL https://news.joins.com/article/23497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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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일보는 주한미군이 올해 부산항 8부두의 생화학 실험실에서 ‘살아있는 매개체(Live Agent) 실험’을 계획했다고 폭로했다. 이 실험엔 350만 달러(약 42억원)의 예산이 배정됐다. 탄저균이나 페스트균과 같은 고위험 병원체를 대상으로 한 실험일 가능성이 있다는 게 부산일보의 보도다.

[출처: 중앙일보] F-35보다 아이폰 5배 더 팔렸다···'천조국' 미국 오해 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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