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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사태가 일깨워준 생물무기의 위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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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0.03.12 | 조회수 | 434 |
| 관련 URL | http://www.donga.com/news/article/all/20200310/100083987/1 | ||
| 첨부파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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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중대는 전사 26명, 부상 89명, 실종 3명의 피해를 입었다. 살아남은 중대원들도 이질 등 각종 전염병에 시달렸다….’ 미국 역사가 겸 칼럼니스트로 6·25전쟁에 참전한 시어도어 페렌바크의 저서 ‘이런 전쟁(this kind of war)’에는 당시 유엔군이 겪은 ‘전염병 수난사’가 곳곳에 적혀 있다. 폐허가 된 전장과 위생시설 부족으로 이질과 신증후군(유행성)출혈열, 결핵 등이 만연하면서 목숨을 잃는 장병이 속출했다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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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억명 죽일 무기, 핵 아닌 미생물”…주목받는 5년 전 예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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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북한 생물 무기 보유…지난해 핵활동 계속”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