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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중독 주범이던 ‘보툴리눔 독소’, 이젠 인류 주름살 펴준 묘약

작성일 2021.11.02 조회수 239
관련 URL https://www.khan.co.kr/science/science-general/article/202110282059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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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교과서에 따르면, 프랑스는 ‘백년 전쟁’을 승리로 끝낸 15세기 중반부터 일찍이 안으로는 왕권 강화를 통한 중앙 집권화를, 밖으로는 정복 전쟁을 통한 팽창을 추구했다. 프로이센과 영국을 비롯한 주변 국가에 이런 프랑스는 늘 경계 대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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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khan.co.kr/science/science-general/article/202110282059002#csidx0325d085bdf728eb768b072b85ccf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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