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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저균' 한미 합동실무단, 내달 6일 오산기지 현장조사

작성일 2015.07.30 조회수 222
관련 URL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07291032231&code=9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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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 탄저균 배달사고 진상 규명에 나선 한·미 합동실무단은 다음달 6일 사고 현장인 주한미군 오산기지를 직접 방문해 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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