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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발생 72일…주한미군 ‘탄저균 실험실’ 첫 언론 공개

작성일 2015.08.07 조회수 254
관련 URL http://www.hani.co.kr/arti/politics/defense/70345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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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의 살아있는 탄저균 반입 사고 조사를 위해 구성된 한미 합동실무단이 사고 발생 72일 만에 사고가 난 미군 부대 실험실을 방문해 조사를 진행하고, 실험실을 언론에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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