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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차관 "탄저균 살균 완전하다는 美 판단 믿었다"

작성일 2015.09.07 조회수 269
관련 URL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09/04/0200000000AKR20150904149100001.HTML?input=119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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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주 국방부 차관은 4일 주한미군 탄저균 배달 사고와 관련, 완전한 살균화를 통한 안전 확보가 가능하다는 미국의 판단을 믿었으나 사실이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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