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알림 · 뉴스 뉴스

브뤼셀 이슬람사원 백색 분말 ‘탄저균’ 의심…밀가루로 밝혀져

작성일 2015.12.01 조회수 320
관련 URL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0106777&code=61131111&cp=nv
첨부파일

벨기에 수도 브뤼셀의 이슬람 사원(모스크)에서 발견된 의문의 흰색 분말은 밀가루인 것으로 판명됐다.


“커지는 생물 테러 우려 … 정부 차원 대책 필요”
탁상우 美화생방사업국 역학조사관 “감염병 대응 허술한 한국, 바이오테러땐 속수무책”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