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 뉴스
뉴스

부산시, 미군 생물무기 방어훈련에 시민안전대책 촉구 |
|||
| 작성일 | 2016.05.20 | 조회수 | 397 |
| 관련 URL |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5/18/0200000000AKR20160518136300051.HTML?input=1195m | ||
| 첨부파일 | |||
|
부산시가 주한미군이 부산에서 생화학전 방어체계 구축프로그램인 주피터프로젝트를 시행하려는데 대해 시민안전을 위협하는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
|||
![]() |
국방부 "주한미군, 지카 실험 안해" 해명했지만…의문 | ||
![]() |
미군 주피터 프로그램 2017년부터 2년간 부산에서 시범운용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