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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가 유엔에 간 사연은…통신사가 '감염병 예방' 앞장선다

작성일 2016.06.28 조회수 373
관련 URL http://news1.kr/articles/?2700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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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2014년 조류 인플루엔자(AI)가 사람을 통해 확산된다는 원인을 파악했고 이를 활용해 이듬해 AI 확산 경로를 예측해냈다. 이같은 솔루션은 메르스, 에볼라, 지카 등 해외 발병 감염병에도 적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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