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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툴리눔이 촉발한 바이오안보 "외교안보와 대등"

작성일 2017.01.18 조회수 296
관련 URL http://www.medicaltimes.com/News/1109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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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을 마비시키는 보툴리눔 독소는 1g으로도 100만 명 이상을 살상할 수 있다."
최근 메디톡스와 대웅제약이 보툴리눔 균주 출처를 둘러싸고 설전을 벌이면서 새삼 보툴리눔 균주의 위험성이 부각된 가운데 '바이오안보' 정책을 외교·안보 정책 수준으로 격상시켜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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