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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무기, 주름잡는 '회춘신약'으로…균 정복의 역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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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8.08.27 | 조회수 | 232 |
| 관련 URL | http://www.sedaily.com/NewsView/1S3HHKDSOI | ||
| 첨부파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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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91년 걸프전 당시 이라크는 39발의 스커드미사일을 이스라엘 텔아비브로 발사했다. 이라크의 기습적인 공격이었지만 사망자는 2명에 불과했다. 하지만 병원을 찾은 응급환자는 1,000여명에 달했다. 이라크가 미사일에 탄저균을 탑재했다는 괴담이 퍼지면서 너도나도 해독제의 일종인 아트로핀 주사를 투여해 부작용을 일으킨 것이다. 걸프전은 연합군의 승리로 끝났지만 이스라엘 국민은 미사일보다 무서운 생물무기의 공포를 경험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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