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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탄불서 탄저 '공포'…"의심환자 무더기 발생"

작성일 2018.09.03 조회수 221
관련 URL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9/02/0200000000AKR20180902038700108.HTML?input=119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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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최대도시 이스탄불에서 사람과 가축에 모두 감염되는 탄저병 의심환자가 집단 발생해 보건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초기 역학 조사에서 감염된 육류를 섭취한 후 옮은 것으로 추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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