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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저균·페스트균 등 고위험 병원체 고감도 검출 기술 개발

작성일 2018.10.04 조회수 340
관련 URL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614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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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저균과 페스트균, 야토균 등 3대 고위험 병원체를 신속하게 정량 검출할 수 있는 기술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 2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주재범 한양대 교수와 질본 공동연구팀은 표면증강 라만산란 분광법 기반의 기술을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 `센서스앤드액추에이터스(Sensors & Actuators B)` 최신호에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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