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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치명적 바이러스 다루는 연구시설 크게 늘었다...“한국은 오용 방지 대책 부족해”

작성일 2023.03.20 조회수 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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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에 치명적인 인간 및 동물 바이러스를 연구하는 실험실이 100개가 넘었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실험실 개수가 늘어나면서 에볼라나 니파 바이러스 같은 세균이 방출되거나 오용될 위험도 높아지고 있어 관련 규제가 시급하다는 우려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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