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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 소 사육 농가서 집단 폐사…경기도, '보툴리즘' 주의보

작성일 2023.04.19 조회수 201
관련 URL https://www.yna.co.kr/view/AKR20230417029300060?input=119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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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북부동물위생시험소가 최근 양주 지역에서 사육 중인 소 90마리가 폐사하자 17일 보툴리즘(Botulism) 주의보를 발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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