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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 평택·군산에서도 ‘탄저균 실험’ 의혹

작성일 2015.06.18 조회수 297
관련 URL http://www.hani.co.kr/arti/politics/defense/69637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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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이 ‘탄저균 배달 사고’가 일어난 경기도 오산 공군기지만이 아니라 전북 군산과 경기도 평택 미군기지에서도 탄저균 실험을 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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