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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장류 활용 고위험 바이러스 연구 첫발

작성일 2015.06.22 조회수 280
관련 URL http://www.ytn.co.kr/_ln/0115_20150618170437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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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는 물론 에볼라 바이러스 공포가 전 세계적으로 확산 되고 있지만 우리나라는 여전히 연구가 미흡한 상황입니다.
원숭이와 고릴라 등 영장류를 활용해 체계적으로 연구할 수 있는 시설이 국내에서 처음 구축돼 이 분야 연구가 활기를 띌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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