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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11년간 안전부실 세균연구소 징계 20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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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5.06.22 | 조회수 | 276 |
| 관련 URL |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06/20/0200000000AKR20150620052300071.HTML?input=1195m | ||
| 첨부파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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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지난해까지 11년간 안전이나 보안조치 부실로 미생물 연구기관이 보건부로부터 징계를 받은 사례가 20건으로 나타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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