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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험병원체 '야토균' 검출감도 10배 향상 기술 개발

작성일 2015.07.02 조회수 284
관련 URL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07/02/0200000000AKR20150702083900063.HTML?input=119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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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연구진이 탄저균만큼 위험한 감염병 병원체인 야토균((Francisella tularensis)을 기존 기술로 검출 가능한 최저농도의 10분의 1에서도 검출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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