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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주한미군 탄저균 배달사고' 합동실무단 구성…오산기지 첫 방문조사 방침

작성일 2015.07.13 조회수 264
관련 URL http://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1507130100142020009988&servicedate=2015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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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지난 4월 미국군 연구소에서 살아있는 탄저균이 주한 미군 오산 공군기지로 배송된 사고와 관련해 한미 합동실무단을 구성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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