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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 검출 30분이면 충분… '유전자 정량 진단 시스템' 주목

작성일 2016.03.30 조회수 309
관련 URL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3/13/201603130116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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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전 세계를 공포에 떨게 했던 중동 호흡기 증후군, 일명 메르스(MERS)는 우리나라에 전파되면서 180여 명의 확진자와 30여 명의 사망자를 남겼다. 현재 지카바이러스 감염 공포가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2009년부터 분자 진단분야 연구를 시작한 나노바이오시스㈜(대표 김성우, nanobiosys.co.kr)가 치명적인 질병 바이러스를 30분 이내 검출할 수 있는 '유전자 정량 진단 시스템'을 개발해 화제다.

[출처] 본 기사는 조선닷컴에서 작성된 기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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