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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감염병 바이러스 한번에 100종 분석 기기 개발

작성일 2016.03.31 조회수 272
관련 URL http://www.dongascience.com/news/view/11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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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이나 타액의 유전물질을 이용해 100종 이상의 바이러스를 한번에 검출할 수 있는 기술이 한국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

김상경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바이오마이크로시스템연구단 책임연구원(46·사진) 팀은 최근 이 기술을 개발해 국내외에서 특허 출원했다고 2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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