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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세계 정상급 바이러스 실험실 세워

작성일 2017.03.03 조회수 582
관련 URL http://kr.people.com.cn/n3/2017/0228/c207467-918349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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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학원 우한 국가생물안전실험실(우한 P4실험실)이 중국 적격심사 국가승인위원회 실험실 승인을 받아 정식으로 운영에 들어갈 것이라고 지난 23일 중국과학원이 발표했다. 아시아 최초로 운영에 들어가는 P4실험실은 중국이 에볼라 바이러스 등 열성질환 병원체를 연구하고 이용하는 하드웨어적 조건을 갖추게 되었음을 상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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