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알림 · 뉴스 뉴스

‘치명적 바이러스’ 실험실 국내 첫 설치

작성일 2017.03.16 조회수 341
관련 URL http://news.donga.com/3/all/20170316/83347749/1
첨부파일

에볼라 등 지구상에 현존하는 가장 위험한 바이러스를 다루는 ‘생물안전 4등급(BL4)’ 실험실이 국내에 설치됐다. 질병관리본부는 인체에 치명적이고 치료·예방이 어려운 제4(최고)위험군 바이러스를 연구하는 BL4 실험실을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보건의료행정타운에 완공해 조만간 본격 가동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원문보기:
http://news.donga.com/3/all/20170316/83347749/1#csidxba8813097e3b960a664a4f4d7217382


중국, 세계 정상급 바이러스 실험실 세워
국가핵심기술과 전략기술은 어떻게 수출할 수 있을까?

목록